-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의 항공-우주 주제 특별강연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7월 1일(금), 대국민과 함께하는 특별 컬로퀴엄을 개최한다.

특별 컬로퀴엄은 서울대학교 김승조 명예교수(항공우주공학과)의 ‘항공우주기술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김승조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아리랑 3호, 아리랑 5호의 성공적인 발사도 이끌어 낸, 항공우주 공학분야의 학문적 권위자이다.
▲ 김승조 명예교수
이번 특별 컬로퀴엄에서는 첫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등 로켓 기술 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시스템 개발 등 우리나라 항공우주기술의 준비태세와 나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6월 28일(화)까지 신청, 자세한 사항은 국립항공박물관 누리집(https://vo.la/70GBW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태현 관장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항공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삼아 관람객들을 초대하겠다”라며 이번 특별 컬로퀴엄 개최의 목표를 밝혔다. (끝)
-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의 항공-우주 주제 특별강연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7월 1일(금), 대국민과 함께하는 특별 컬로퀴엄을 개최한다.
특별 컬로퀴엄은 서울대학교 김승조 명예교수(항공우주공학과)의 ‘항공우주기술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김승조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아리랑 3호, 아리랑 5호의 성공적인 발사도 이끌어 낸, 항공우주 공학분야의 학문적 권위자이다.
▲ 김승조 명예교수
이번 특별 컬로퀴엄에서는 첫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등 로켓 기술 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시스템 개발 등 우리나라 항공우주기술의 준비태세와 나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6월 28일(화)까지 신청, 자세한 사항은 국립항공박물관 누리집(https://vo.la/70GBW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태현 관장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항공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삼아 관람객들을 초대하겠다”라며 이번 특별 컬로퀴엄 개최의 목표를 밝혔다. (끝)